한국해양연구원은 남극에서 조난당해 숨진 전재규 대원의 빈소를 연구원 강당에 마련했습니다.
연구원측은 "가족이 현지로 갈 수 없어 연구원에 빈소를 마련했으며 시신은 4, 5일 후 도착하는대로 인근 대학병원이나 장례식장에 안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원은 칠레 항공기를 이용해 시신을 칠레로 이송한 뒤 샌디에이고와 뉴욕 또는 LA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운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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