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내년도 현역입영 대상자 가운데 모두 7천명이 병역지정업체에 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기관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2천 5백명이 배정되지만 산업체는 올해보다 4천명이 감소된 4천 5백명이 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연구인원은 이공계 우대정책과 연구인력 지원의 극대화를 위해 올해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으나 산업체 기능요원은 병역자원 감소로 감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병무청은 또 "모두 355개 업체를 내년도 신규병역지정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혀 병역지정업체가 만 7천 874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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