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에 불을 질러 훼손한 혐의로 수원시 팔달구 39살 박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8일 밤 11시쯤 사탄이 없애야 한다며 이웃에 사는 80살 박모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경찰은 박씨가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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