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시흥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출입문 사이에 62살 조모씨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4층과 5층 사이에 멈춰 서 있고 3층 승강기 문이 조금 열려 있었던 점으로 미뤄 조씨가 승강기가 고장난 것을 모르고 무심코 안쪽으로 들어섰다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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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시흥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출입문 사이에 62살 조모씨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4층과 5층 사이에 멈춰 서 있고 3층 승강기 문이 조금 열려 있었던 점으로 미뤄 조씨가 승강기가 고장난 것을 모르고 무심코 안쪽으로 들어섰다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