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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탈북자 100명 강제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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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탈출했다가 중국 공안에 붙잡혀 강제 북송되기 위해 대기중인 탈북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숫자만 860명 이며, 매주 100명 가량이 북송되고 있다고 탈북자 지원단체가 밝혔습니다.

탈북자들을 돕는 시민단체인 탈북난민보호 운동본부는 8일 한국 교회 100주년 기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탈북자 860여명이 투먼 등 북중간 국경의 4개 구류소에 수용중이며 처참한 생활을 하면서 강제 북송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이 탈북난민의 실태파악을 위해 중국 국경의 현지 조사를 실시할 것과, 중국 정부는 탈북 난민의 강제 북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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