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수입종 민물활어를 바다활어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36살 최모 씨 등 수산물 소매업자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민물활어인 역돔을 국내 바다양식 어종인 감성돔과 참돔 등으로 속여팔아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1
경찰은 "역돔은 민물활어의 특성상 간디스토마같은 기생충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소비자들이 날 것으로 먹을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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