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구금시설, 의사 1명당 하루239명 진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가인권위원회는 구금시설 의료실태를 분석한 결과 의사 한명이 하루에 평균 2백 39명의 수용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교도소나 보호감호소 같은 구금시설 44개곳에 근무하는 의사는 58명이며 수용자는 6만 9백 3명으로 의사 한명이 담당하는 수용자는 천 68명이었습니다.

의사 한 사람이 하루에 투약하는 수용자도 평균 3백 24명에 달했고 수용자 1인당 의료예산은 전체 국민 1인당 의료비의 6.6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구금시설 수용자의 의료문제와 관련해 인권위에는 올해 7월까지 모두 5백 43건의 사건이 접수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