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8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교통사고 취약지점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습적인 결빙 지역에 모래와 염화칼슘을 비치하게 하고 '서행'이나 '우회도로' 같은 문구의 안내 입간판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적설량이 10cm 이내일 때는 경찰서장까지 그 이상일 때는 지방경찰청장까지 비상근무를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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