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에 불만을 품은 경찰관이 장인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가 12시간만에 자수했습니다.
7일늘 새벽 0시 25분쯤 마산 동부경찰서 37살 최모 경장이 장인 60살 김모씨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다 미리 준비해간 휘발유로 불을 질러 김씨와 김씨 부인 57살 안모씨가 전신 1도와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지난 3일 부인과 이혼했으며 부인을 찾기위해 김씨집을 찾았다가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씨는 불을 지른뒤 집을 나와 12시간동안 차를 몰고 시내를 배회하다 오후 1시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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