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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KEDO, 10∼11일 고위전문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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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이틀동안 북한 함경남도 금호지구에서 북한과 케도, 즉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간의 고위 전문가회의가 개최됩니다.

통일부 산하 경수로기획단은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경수로 건설 중단기간동안 자재와 장비의 보존과 반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북측은 경수로 건설중단에 대한 보상문제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해 10월 북핵 문제가 불거지면서 북한과 케도간 공식대화가 끊긴 뒤 처음 열리는 회의로 지난 달 방북했던 카트먼 케도 사무총장의 제안으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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