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에 로비해 사업 자금을 쉽게 대출받게 해 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1살 오 모씨와 40살 차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 등은 지난 5월 45살 김 모씨에게 접근해 최고위층 측근에게 로비해서 한 달 안에 사업 자금 50억 원을 대출받게 해 준다고 속여, 로비 자금 명목으로 현금 3억 6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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