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경의선에 남북 군사당국간 직통전화가 연결된데 이어 동해선 지역에서도 직통전화가 개통됐습니다.
국방부는 5일 오후 동해선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직통전화기로 북측 장교와 시험통화를 한 결과 정상적으로 통화가 이뤄졌고 감도도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직통전화의 개통으로 동해선 연결공사와 공사자재의 북측 수송, 금강산 육로관광 지원 등에 대한 협의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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