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5시 반쯤 서울시 신촌동의 한 대학병원 11층에서 입원중이던 70살 차모 씨가 아래로 뛰어내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3년 전 부터 암으로 투병중이던 최씨가 최근 병세가 악화돼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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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5시 반쯤 서울시 신촌동의 한 대학병원 11층에서 입원중이던 70살 차모 씨가 아래로 뛰어내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3년 전 부터 암으로 투병중이던 최씨가 최근 병세가 악화돼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