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특검법 거부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어온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열흘만에 단식을 중단하고 5일 오후 병원에 입원할 예정입니다.
최대표는 4일 국회에서 특검법 재의가 가결됐고 의원총회에서 대표와 이재오 사무총장의 단식중단을 결의한 만큼 의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이총장과 함께 단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표는 병원에 가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국회파행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면서 단식농성의 또다른 요구사항이었던 대통령의 국정쇄신을 거듭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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