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과 4당 총무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과 농어민 피해 보상과 지원 대책 관련 법안을 올해 안에 동시에 처리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4당은 또, 내년 예산안을 오는 9일까지로 돼 있는 정기국회 회기중에 처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데 합의하고, 예결위원회 계수조정 소위원회를 위원 11명으로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선거구제나 정당법 개정을 비롯한 정치개혁 문제는 연말까지 협상이 끝나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각당 대표를 불러 정치적으로 절충안을 마련한다는 데 각 당 총무들이 동의했다고 박관용 의장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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