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 특위의 자문기구인 범국민 정치개혁 협의회가 발표한 정치자금 부문 개혁안에 대해 민주당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김성순 대변인은 "3일 발표된 개혁안은 그동안 민주당이 주장해왔던 개혁안과 대동소이하며 백분율로 하면 95% 가량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개인 후원회의 경우 5백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은 우리 정치 현실과 정치자금 관행상 시기상조인 면이 있어서 정치권에서 더 논의해야 한다"고 김 대변인은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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