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사의를 밝힌 정균환 총무의 후임을 뽑는 원내대표 경선을 오는 11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구주류 정통모임 쪽에서 이협 의원과 유용태 의원, 그리고 중도파에선 김경재, 설훈 의원과 조성준 의원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또, 6선 관록의 김상현 고문과 강원 출신의 이용삼 의원도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경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기탁금 6천만원씩을 내도록 돼 있어서 부족한 당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사실상 당비 헌납을 강요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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