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를 다룰 차기 6자회담의 한미일 조율을 위해,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 등 정부대표단이 3일 오전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합니다.
한미일 세나라는 이번회의에서 2차 6자회담 공동성명의 문안과 회담 개최시기 등에 대해 조율할 예정입니다.
한미일등은 2차 6자회담을 오는 17일부터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핵사찰 수용요구 등 미국의 강경방침에 대한 북한의 수락 의사가 확인되지 않아서 회담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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