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사이트에 만나 범행을 공모한 뒤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9살 김모 씨등 두 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2일 새벽 서울 방배동에서 귀가하던 24살 정모씨를 납치해 차에 태우고 돌아다니며 금품 8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또 그제 새벽 서울 응암동 54살 박모씨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빈집 두 곳에 들어가 8백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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