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4가구 15명이 사는 4층짜리 건물의 1층에서 불이 나자, 인근 주민들이 건물안에서 잠자던 주민들을 모두 깨워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2일 새벽 2시 반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에 있는 한 4층짜리 건물의 1층 철물점에서 불이 나 철물점과 주택을 모두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 주민 20여 명이 몰려 나와 불이 난 건물의 2층에서 4층까지 살고 있던 4가구 15명을 모두 대피시켰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건물 안에 대피 계단이 있어서 주민들이 이들을 일찍 깨우지 않았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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