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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주택서 남녀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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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7시쯤에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의 한 원룸 빌딩 4층에서 집주인 32살 박모 여인과 42살 안모씨가 온몸에 불이 붙은 채 뛰쳐 나온 것을 이웃 주민들이 발견해서 119에 신고했습니다.

박씨 등은 현재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죽자는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서 결혼 문제로 다투다 분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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