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는 공무원과 철거 용역업체 직원 3천 8백명을 동원, 청계천 주변 노점상 6백80개를 강제 철거했습니다.
노점상 천여명은 29일 밤부터 집결해 나무판자와 타이어를 쌓아놓고 노점차량 2백대를 집결시키는 등 강제철거에 대항했습니다.
또한 철거가 시작되자 일부 노점상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돌을 던지는 등 용역직원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청계천 노점상 강제 철거 현장 화면입니다.
영상 편집 : 권오일
영상 제작 : 임은규 ekl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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