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라크 한국인 피살 사건과 관련해 손세주 이라크 주재 대사대리의 신변 보호를 위해 무장 경호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바그다드 주재 합동군사령부 연락장교로 활동중인 이종득 중령이 손 대사 대리를 무장 경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대리대사는 국가를 대표하는 요인으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장 경호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영길 국방장관은 1일 간부회의에서 이라크 합동군사령부와 미군과 협력해 민간인에 대한 테러 공격에 적극 대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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