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은 이라크에서 한국인 2명이 공격을 받고 숨진 것과 관련해, 2차 국회 조사단 파견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장 위원장은 1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1차 국회 조사단의 조사 활동이 끝났지만, 상황 변화로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개인적 의견이라는 전제 아래, 2차 국회 조사단 파견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또 전투병 위주의 파병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현지 상황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추가 파병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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