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폐기장 건설을 반대하는 부안수협앞 촛불집회에 참석하려던 부안 주민 30여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부안주민 2백여명은 30일 저녁 7시30분부터 부안수협 앞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경찰이 집회 장소를 원천봉쇄하자 집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부안성당으로 발길을 돌렸으나 30여명은 광장으로 진입하려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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