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어젯(29일) 밤 인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3명이 숨졌습니다. 또 카드빚에 시달리던 가장이 부인을 살해한 뒤 자살을 기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손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관광버스가 도로 아래 쳐박혀 있습니다.
승용차는 납짝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 10시반 쯤. 인천시 동춘동에서 일어난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김모씨 등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차량을 피하려다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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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40분 쯤 서울 구로동 시흥대로에서 4중 충돌 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다친 홍모씨가 불법유턴을 하다 마주 오던 차와 충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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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6천만원을 비관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자살을 기도한 혐의로 경기도 부천시 37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새벽 4시 쯤 잠자던 아내를 살해한 뒤 못 박는 총으로 자살을 기도했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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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파출소에 잡혀 온 육군 소령과 상사가 행패를 부립니다.
[경찰 : 폭력 혐의와 성추행으로 처벌 들어가겠습니다.]
[김모 상사 : 네 마음대로 해라. 내가 군생활만 28년 했는데.]
행패는 40분 넘게 계속 됐습니다. 이들은 군 헌병대로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