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핵반대 대책위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부안성당에서 해온 촛불집회를 30일부터 부안 수협앞 광장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 대책위는 30일 촛불집회도 29일처럼 평화적으로 치를 계획이며 경찰이 원천봉쇄하면 광장 뒤편에서라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경찰은 야간 집회는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을 고수하면서 야외집회를 하더라도 일몰 전까지 끝낼 것을 대책위에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29일 집회가 평화적으로 끝남에 따라 1일부터 경찰병력을 단계적으로 철수할 계획이었으나 촛불집회가 강행되면 병력 철수를 당분간 유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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