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여성을 성추행하고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육군 모부대 소속 44살 문모 소령과 39살 김모 상사가 경찰에 붙잡혀 육군 헌병대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29일 밤 10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주택가에서 술에 취한 채 25살 이모양을 성추행하고, 이씨의 직장동료 김모씨를 때린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때리는 등 30여분 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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