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 간부와 면담을 요청하며 가스통에 불을 붙이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경찰이 46살 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는 28일 오전 8시쯤 서울 삼성동의 한 화장품 회사 회장실 앞에서 ´회장과 면담을 하게 해달라´며 30Kg 들이 가스통에 불을 붙여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오씨는 지난 달 중순 퇴사했으며 재직 당시 과도한 납입금과 인사에 불만을 품고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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