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SBS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정 전반에 대한 입장과 구상을 밝힌데 대해 "국정과 민생에는 관심이 없이 신당 띄우기와 총선전략에만 여념이 없는 노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준 '정치홍보극´이었다"고 혹평했습니다.
박진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북핵문제와 이라크 파병 그리고 부안사태 등 주요한 현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국정혼선을 자초한 원칙과 비전이 없는 대통령임을 거듭 확인시켜줬다"며 "노 대통령의 현실인식에 실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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