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0시30분쯤 전남 곡성군 오곡면의 섬진강 압록다리 밑에서 50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내 강모씨와 함께 배를 타고 그물낚시를 하던 김씨는 28일 저녁 7시40분쯤 강씨가 주차해둔 차안으로 쉬러 간 사이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타고 있던 배가 뭔가에 걸려 뒤집히면서 강으로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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