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8시쯤 인천시 계양구 경인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1t짜리 유조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분리대 콘크리트 파편이 떨어져 나가면서 반대편에서 달리던 승용차 두 대에 튀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유조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와 부딪쳤다는 유조차 운전사 43살 서모씨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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