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SBS가 마련한 대통령 초청 특별 좌담이 오늘(28일)밤 생방송됩니다. 현 시국을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해법을 내놓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청와대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정승민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좌담은 언제부터 시작됩니까?
<기자>
SBS의 노무현 대통령 초청 특별좌담이 잠시 뒤인 밤 9시20분부터 전국에 생방송됩니다.
오늘 좌담은 참여정부 9달을 돌아보면서 국정현안에 대한 노대통령의 진단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파병과 남북관계, 한미동맹 등을 둘러싼 이념논란속에 사회적 갈등까지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난마처럼 얽힌 시국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노대통령이 솔직한 심경을 토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특검법 거부이후 정치권이 극한대치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노대통령이 어떤 타개책을 내놓을 것인지도 주목됩니다.
대통령 관저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오늘 대담은 국정현안의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오늘 좌담에 앞서 청와대 참모진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예상질문과 답변을 점검했습니다.
SBS는 잠시 뒤 9시 20분부터 노 대통령 초청 좌담 '국정진단, 대통령에게 듣는다'를 100분동안 생중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