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 350만 리터를 제조해 판매한 김모씨 등 일당 1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0월 부터 솔벤트와 톨루엔을 섞어 유사 휘발유를 만든 뒤 각종 연료첨가제 상표로 위장해 모두 3백50만 리터, 21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공장에서 일하던 러시아인 등 불법체류자 6명도 검거해 출입국관리 사무소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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