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의사의 통장에서 돈을 몰래 빼돌린 혐의로 27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54살 강모씨의 치과에 간호사 보조로 위장취업한 뒤 인터넷 뱅킹을 통해 강씨의 통장에서 천 7백 5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다단계 판매를 하면서 진 5천여만원의 빚을 갚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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