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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노무현 시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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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국내외 인사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른바 '노무현 시계'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역대 대통령이 만들어오던 기념 시계를 지난 10월 3천개 가량 만들었으며 2천여개를 배포하고 현재 천개가량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시계는 1개당 3만 2천원정도로 전면에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무늬가 뒷면에는 대통령 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청와대는 주로 대통령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기념품으로 배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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