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슬레 노사 분규가 파업 145일만인 28일 완전 타결돼 다음달 3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갑니다.
한국네슬레 노조는 28일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77%의 찬성으로 가결시켰습니다.
네슬레 노사의 합의안은 고용유지 위원회를 설치하고 임금을 5.5% 인상하며 파업 참가자에 특별활동지원금을 지급할 것등의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노조는 다음달 2일까지 유급휴가를 실시한 뒤 3일부터 정상 출근해 조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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