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운을 예방할 수 있다며 사람들에게서 수십억원을 뜯은 혐의로 45살 전모 씨와 제자 34살 김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전씨가 집전하는 의식을 올리면 운명을 바꾸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속여 지난해 8월부터 불치병 환자 등 174명에게서 21억여 원을 뜯은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4년 동안 충남 계룡산에 지낸 전씨는 출판사를 하고 있는 김씨를 통해 운명을 바꿀 수 있으며 증권으로 대박을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의 책 5권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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