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표와 상임중앙위원을 뽑는 임시 전당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현재 조순형, 추미애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후보 6명이 상임중앙위원이 되는 5위권에 들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대의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0% 가량이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 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혀, 28일 현장 분위기가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28일 대회에서는 또,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추진을 정강 정책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강령과 기본정책 개정안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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