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불량주택 밀집 지역인 서울 은평구 불광동 17번지 일대 2만여평이 주택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내부 도로망 등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이 지역을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불광동 17번지 일대에는 앞으로 5층에서 12층 규모의 중저층 아파트 천백여 세대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강서구 개화동 506의 2번지 만6천여평을 공영차고지 도시계획 시설지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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