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일가족 피습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전씨 집 주변 개울에서 숨진 전씨의 아내 신모 씨의 속옷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진 개울에서 여성 속옷 6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혈흔 반응을 가려내기 위해 정밀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26일 신씨의 사채 규모와 채무자들을 밝혀내기 위해 전씨 집에 있던 컴퓨터를 조사했으나 사채와 관련된 파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전씨와 두 딸이 수술 후유증으로 말을 못해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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