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라인 on TV 순서입니다. 어수선한 정치권에 대해서 무노동 무세비를 들고나온 네티즌도 있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 네티즌은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을 거부한 것은 지금까지 드러난 대통령 측근 비리 혐의가 빙산의 일각이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거꾸로 한 네티즌은 특검 발의가 대선자금 비리로 궁지에 몰린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벌인 일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1차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한나라당은 다수당답게 국회로 돌아가 민생과 경제를 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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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의 단식 기사에 댓글을 단 한 네티즌은 20년만의 쌀농사 흉년과 수입개방으로 가뜩이나 힘든 농민들을 단식으로 더 어렵게 하지말고 밥드시라고 꼬집었습니다.
한나라당의 의원직 집단 사퇴 결의와 관련해서는 정치인들 모두 제발 사퇴해달라고 일침을 놓는 의견도 올라왔습니다.
네티즌 전대철씨는 무노동 무임금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서 국회의원들이 주인이 누군지도 모른다면서 무노동 무세비를 실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여론속에서 정치인 욕하지 맙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끈 한 네티즌은 그 잘난 정치꾼들 누가 뽑았냐며 내년 총선때 잘 판단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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