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터넷에 구인광고를 내고는 찾아온 여성에게 강도짓을 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용태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인터넷 구인광고 게시판입니다.
25살 강모씨는 이곳에 여성 경리사원을 모집한다는 거짓 광고를 냈습니다. 그리고는 찾아온 여성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았습니다.
[피의자 강모씨 : 처음에는 여자들한테 연락이 오면 부유한 사람인 것 처럼 보인 다음 헤어질려고 했어요.]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다른 범행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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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4시반쯤 경기도 용인시 삼계리 마을회관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해 후진하던 레미콘 차량이 공사장 옆 아파트 담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인부 2명이 무너진 담장에 깔려 한명이 숨지고 다른 한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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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쯤에는 서울 산업대학교 공학관 신축공사현장에서 55살 김모씨등 인부 2명이 3층 천정공사 도중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받치고 있던 작업대가 크레인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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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주식을 팔 것처럼 속인 뒤 대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34살 허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대기업 주식을 판다고 속여 20여명으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