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넣어 무게를 늘린 소를 판매한 혐의로 44살 안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98년 10월부터 서울 마장동에 물 주입용 주사기 등 장비를 갖춰두고 소머리에 물을 넣어 무게를 늘린 뒤 자신이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팔아 1억 2천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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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넣어 무게를 늘린 소를 판매한 혐의로 44살 안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98년 10월부터 서울 마장동에 물 주입용 주사기 등 장비를 갖춰두고 소머리에 물을 넣어 무게를 늘린 뒤 자신이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팔아 1억 2천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