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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 중국서 밀수판매한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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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만든 가짜 명품 의류와 신발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40살 현모 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운반에 관여한 27살 이모씨 등 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6월부터 서울 동대문 시장 3곳에서 가짜 유명 가방과 의류.신발 등 39억원 어치를 인근 소매상가와 지방상인들에게 판매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 동포를 통해 광둥성 일대 공장에서 가짜 상품을 만들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 시내 창고 5곳에 숨겨 놓은 8톤 규모의 가짜 명품 만여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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