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는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8억원 어치가 넘는 휘발유를 훔친 혐의로 대구시 달성군 32살 서모씨를 구속하고 46살 정모씨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말 영천시 북안면의 주택 한채를 임대해 200미터 떨어진 SK주식회사의 송유관까지 1m 깊이의 도랑을 판 후 송유관에 구멍을 내고 최근까지 휘발유 83만5천리터, 시가 8억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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