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 반쯤 경북 성주군 신부리 70살 유모씨 양계장에서 불이 나 내부 9백평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안에 있던 닭 만9천여마리가 모두 불에 타 죽었습니다.
경찰은 양계장 환풍기 모터에서 처음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일단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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