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서울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린 민족통일학회 주최 토론회에서 중국 동포들의 국적 선택을 정부가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해외로 나간 동포들이라도 본인이 한국 국민이라고 결정하고 선택하면 받아들여야 한다"며 국적 부여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제시대 만주로 건너갔다 해방 직후 월남한 사람은 받아주고 이제와서 늦게 왔다고 안 받아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