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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병 뜻 알려질 때까지 보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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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NCC는 부대 복귀를 거부하고 정부의 파병 결정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간 22살 강철민 이병의 뜻이 사회에 충분히 알려질 때까지 강이병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NCC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파병안을 반대하는 것이 기본 입장인 만큼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며 전쟁을 반대한 강씨의 보호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강씨는 현재 KNCC 건물 내 인권위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농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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