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예결위 연장 논란 끝 파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회 예결위가 예산심의 마지막 날인 21일 한나라당이 주장한 정책질의 연장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이다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한나라당은 청와대가 제출한 사정기관 실무협의회 자료가 미흡하고 회의록이 없다는 문재인 민정수석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며 회의에 불참한 뒤 다음 주 이틀 동안 예산심의 질의를 연장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이 그동안 예산심의는 하지 않고 정치공세만하다 이제와서 회의를 연장하자고 한다며 예산심의 연장에 반대했습니다.

이윤수 예결위원장은 우선 다음 주 월요일에 예산심의를 다시 열기로 결정했지만 예산 심의를 며칠 연장할 지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청와대가 제출한 사정기관실무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실무협의회는 공직기강 문제와 경제관련 감찰대책 등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대선자금이나 특검정국을 조율에 관해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